<앵커>
세계 3대 IT 가전전시회인 독일 IFA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단계 진화한 웨어러블기기와 사물인터넷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LG전자는 초고화질TV를 삼성전자는 스마트홈을 전면에 내세울 계획입니다.

윤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손에 잡힐 듯 또렷하고 역동적인 화면이 눈길을 끕니다.

LG전자가 독일 가전전시회 IFA에서 선보일 HDR 올레드 TV입니다.

어두운 색은 더 어둡게 밝은 색은 더 밝게 표현해 선명도를 극대화하면서도 두께는 웬만한 스마트폰보다 얇은 4.8mm 밖에 안됩니다.

LG전자는 HDR 모델을 필두로 다양한 올레드TV를 전면에 내세워 IFA에 쏠린 시선들을 사로잡을 계획입니다.

채팅형식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기존의 홈챗 기능을 넘어서 새로운 방식의 스마트홈 서비스도 공개합니다.

[임승규 / LG전자 홍보팀 : 채팅기반의 스마트홈 솔루션을 선보인 바 있는데요. 이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다양한 가전들을 원격에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신개념 스마트홈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전시장에 가정집을 그대로 옮겨놓고 사물인터넷이 적용된 스마트라이프를 재현할 계획입니다.

TV와 세탁기, 냉장고, 스마트폰 등 모든 가전이 연동되는 것은 물론 센서를 통해 거주자의 생활습관을 파악하고 이에 맞춘 의상과 식단도 제안합니다.

더불어 삼성전자는 스마트워치 차기작인 ‘갤럭시 기어S2’를 공개하며 웨어러블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원형의 기어S2는 심카드가 탑재돼 스마트폰과 연결하지 않아도 음성통화와 메시지전송, 인터넷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밖에도 거울과 같은 화면에 피부상태와 스케줄, 날씨 정보가 뜨는 미러 디스플레이와 4단으로 돌돌 접어 휴대하기 편리한 블루투스 키보드 등도 보고 체험하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IFA는 독일 베를린에서 다음달 4일부터 9일까지 열립니다.

SBSCNBC 윤선영입니다.

출처 : http://goo.gl/wUuj8G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